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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타] 김종국도 울고 갈(?) '근육질 팔뚝'으로 상남자 포스 뽐낸 주원

입력 : 2019.08.28 17:36|수정 : 2019.08.28 17:36


배우 주원이 근육질 몸매를 뽐내며 상남자로 변신했습니다.

주원은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 두 장을 공개했습니다.
김종국도 울고 갈(?) '근육질 팔뚝'으로 남성미 '대방출'한 주원공개된 사진에는 최근 화보 촬영차 태국 방콕으로 출국한 주원이 한 호텔에서 여유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민소매 차림의 주원은 탄탄한 근육질 팔뚝을 자랑하며 상남자 포스를 뿜어냈습니다.
김종국도 울고 갈(?) '근육질 팔뚝'으로 남성미 '대방출'한 주원최근 주원을 담당하는 헬스 트레이너 역시 SNS에 우락부락한 팔 근육이 돋보이는 주원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주원의 남성미 넘치는 근황에 팬들은 "멋있어요", "남성미 장난 아니다", "안 그래도 작은 얼굴 더 작아 보여요"라며 감탄했습니다.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지난 2월 전역한 주원은 현재 차기작을 물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구성=한류경 에디터)
(사진=인스타그램 zu.won_moon.jun.won·leaderswithus_hulk)

(SBS 스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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