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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흥신소] "우선 원칙은 피해자 보호야" 흥신소 두 번째 회의(feat. 신입 팀장)

정혜경 기자

입력 : 2019.08.26 20:34|수정 : 2019.08.26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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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갑질'에 이은 청년흥신소 두 번째 프로젝트 보고 회의. 

1인 가구 여성의 주거 안전 실태를 분석했습니다.

서울과 수도권에서 실제 발생한 주거침입 성범죄 사건들. 마흔 한 건의 1심 판결문 속 범죄 양태와 처벌 기준을 살펴봤습니다.  

타인을 미행한 뒤 열린 출입문을 통해 주거침입을 시도한 이른바 '신림동 사건'과 유사한 사례도 다수 발견됐습니다. 

당신의 주거 안전을 위협하는 위험한 귀갓길, 어디든 청년 흥신소가 달려갑니다. 많은 제보 주세요!

분석 결과는 다음 편에 계속. 

(영상취재 제일 / 영상편집 정영삼 / VJ 정영삼 정한욱 김초아 / 취재 SBS 이슈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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