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뉴스 > 생활·문화

[비오다갬] "우리 개는 안 물어요" 주모춘 말에 정 교수 '대반격' ep.34

입력 : 2019.08.16 16:04|수정 : 2019.08.16 16:04


여름 더위가 시들해지면서 본격 야외 활동 시즌 시작! 말벌, 뱀 등 야외 활동 시 주의해야할 것들을 비오다갬에서 친절하게 알려드립니다. "우리 개는 안 문다"는 주모춘 발언에 "우리 말벌도 안 물어요"로 맞선 정 교수의 촌철 반격! 궁예로 빙의한 개그맨 정재형의 주말 날씨 '스포' 이번화는 말이 필요 없다. 웃다가 눈물 쏙 뽑았다는 바로 그 전설의 방송. 본방을 놓쳤다면 다시 보기로 세상에 없던 날씨 버라이어티쇼 '비오다갬'을 확인하세요.

(SBS 뉴미디어부)
SBS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