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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펀드 · 부동산 · 위장전입 의혹…'조국 대전' 본격화

입력 : 2019.08.16 16:07|수정 : 2019.08.16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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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김영환 SBS 논설위원, 임찬종 SBS 법조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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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 가족, 74억 원대 사모펀드 투자약정

김영환 / SBS 논설위원
"조국 측 '공직자 직접 주식 못하지만 간접투자 가능하니 문제없다' 주장"
"1999년 딸과 송파구로 주소지 이전…해명할 필요 있어"
"조국 측 '잘 아는 사람이기에 빨리 처분하려 매입했다' 주장"

임찬종 / SBS 법조팀 기자
"사모펀드, 4인이 운영하는 펀드…규제 상대적으로 자유로워"
"사모펀드 대표, 현재 13억 원 규모로 운용 중"
"투자약정금 내는 시기 있지만 의무조항은 없어"
"임대인과 임차인 이름 거꾸로 써놔…'위장거래' 의혹 제기"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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