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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과 멕시코인이 시작한 '소녀상 되기' 운동의 진짜 의미

조기호 기자

입력 : 2019.08.13 17:38|수정 : 2019.08.13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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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대 국제 예술제 '아이치 트리엔날레'에 초청 전시된 평화의 소녀상. 하지만 8월 3일, 정치적 압박과 테러 협박으로 전시가 강제 중단되었습니다.

그리고 SNS에 소녀상을 따라 한 사람들의 사진이 올라오며 '소녀상 되기'운동이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그 시작엔 일본 예술가 '요시코 시마다'와 멕시코 예술가 '모니카 메이어'가 있었습니다. 이들이 스스로 소녀상이 되기로 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책임 프로듀서 하현종 / 프로듀서 조기호 / 구성 서현빈 / 편집 배효영 / 내레이션 권민지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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