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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하면 공짜로 여행을?…조금 수상한 면접, 그 실체는

조제행 기자

입력 : 2019.08.11 14:06|수정 : 2019.08.11 14:06



덴마크에 가서 음식물 쓰레기 활용 노하우를 배우고 싶다고 말한 김선화 씨. 사람들이 공짜여행이라고 꿈을 값싸게 보는 것 같아 서운했다고 말합니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보드게임에서부터 프리랜서 디자이너들까지, 각자의 목적과 꿈을 이루기 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스브스뉴스가 한화 불꽃로드 프로젝트 면접 현장에 가득 찼던 열정을 담아왔습니다.

글·구성 이아리따, 양세정 인턴 / 그래픽 김태화 / 기획 조제행 / 제작지원 한화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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