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뉴스 > 사회

[클로징] "태풍 상황, SBS 뉴스특보 통해 전해드리겠습니다"

입력 : 2019.08.06 21:21|수정 : 2019.08.06 22:11

동영상

지금 이 시간 부산 해운대의 모습입니다.

잠시 뒤면 태풍 프란시스코가 부산 부근에 상륙합니다.

강도가 약해졌어도 영남과 충북, 강원 지역에 많은 비가 예상되는 만큼 단단히 대비해야겠습니다.

SBS는 이어지는 뉴스 특보를 통해 태풍 상황 계속 전해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SBS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