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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파울볼, 너는 나초'…희비 엇갈린 두 명의 야구팬

이성훈 기자

입력 : 2019.08.06 08:07|수정 : 2019.08.06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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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관중석에서 나온 재미있는 장면입니다.

한 팬이 파울볼을 잡으면서 먹고 있던 나초를 다 쏟았는데, 앞에 있던 사람이 날벼락을 맞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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