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언론 "韓 신뢰 없음 재확인"…정부 논리 전달 주력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윤춘호 SBS 논설실장, 이원덕 국민대 교수, 박연미 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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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언론의 보도는?

이원덕 국민대 교수
"화이트리스트 대하는 한-일 관심 '비대칭적'"
"日, 이번 사안에 상대적으로 관심 적어"

윤춘호 SBS 논설실장
"한일 무역역조 심해"
"日 피해, 작은 소재 부품 기업에 국한…큰 타격 없을 듯"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