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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적 결점'에도 독점 납품…소방당국 스스로 안전 포기?

입력 : 2019.07.16 16:11|수정 : 2019.07.16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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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강청완 SBS 탐사보도팀 기자, 이용재 경민대 소방안전관리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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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장치 없는 '소방 호흡기'…'독점 폐해' 조사

강청완 / SBS 탐사보도팀 기자
"본부마다 안전장치 갖춘 소방 호흡기 10%에 불과"
"오랫동안 소방 호흡기 제품 공급해온 독점 업체"

이용재 / 경민대 소방안전관리과 교수
"안전장치, 적용성·활용성 측면에서 다소 불편"
"안전장치 있는 공기호흡기 70만 원 비싸"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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