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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어떤 회담도 수용"…며칠 사이 입장 바꾼 이유는?

입력 : 2019.07.15 16:02|수정 : 2019.07.15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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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방문신 SBS 논설위원, 윤태곤 더모아 정치분석실장, 장성철 공감과논쟁 정책센터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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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黃 "어떤 회담도 수용"…왜?

윤태곤 더모아정치분석실장
"黃 국제행사서 '꾸벅' 졸아 논란…위기 의식한 듯"
"회동 시 형식적인 틀에 얽매일 필요 없어"

장성철 공감과논쟁 정책센터 소장
"黃, 정치인 변신 덜 돼…회담 수용으로 돌파구 마련 의도"
"톱다운 방식의 일괄타결이 바람직"

방문신 SBS 논설위원
"黃, 한일 전면전으로 바뀌자 위기 상황 의식한 듯"
"黃, 회담에 시간 끌었던 것은 靑의 진정성 파악 의도일 수도"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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