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지민은 자신의 SNS에 사진을 올렸다. 공방으로 보이는 곳에서 앉아 있는 모습이었다. 민소매 상의를 입어 쇄골 라인이 더욱 뚜렷하게 드러났다. 얼굴살도 더 빠진 모습이었다. 지민의 프로필상의 몸무게는 41kg이다.
지민은 최근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깡마른 몸매 탓에 건강 이상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이와 관련 소속사 측은 "건강에는 이상 없다"라고 해명하기도 했다.
(SBS funE 김지혜 기자)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