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뉴스 > 스포츠

'15살 샛별' 코리 가우프, 2회전도 가뿐히 통과…돌풍 계속

입력 : 2019.07.04 21:28|수정 : 2019.07.04 21:29


윔블던 테니스에서 15살 샛별 코리 가우프가 비너스 윌리엄스를 꺾은 데 이어 2회전도 가뿐히 통과하며 돌풍을 이어갔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SBS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