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뉴스 > 스포츠

덩크슛처럼 '쾅'…홀에 그대로 꽂힌 '110m 샷이글'

하성룡 기자

입력 : 2019.06.28 08:05|수정 : 2019.06.28 08:16

동영상

PGA 투어에서 기막힌 샷이글이 나왔습니다.

리키 파울러가 110m 거리에서 친 공이 농구의 덩크슛처럼 홀에 그대로 꽂혔습니다.   
SBS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