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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속의 사람을 그려보세요"…스트레스 자가진단

조기호 기자

입력 : 2019.06.21 22:00|수정 : 2019.06.21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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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9일부터 6월 21일까지 약 두 달 동안 이어져온 스브스뉴스 캠페인 '스쿨미투는 졸업하지 않았다'.

667명의 소중한 기부금액을 전달하기 위해 스브스뉴스 PD 애슐리와 인턴 민이 청예단으로 향했습니다! 

청예단을 찾아오는 청소년들에게 어떤 검사와 치료가 이뤄지는지 직접 체험도 해 봤는데요, 과연 애슐리와 민의 심리상태는 어떨까요?

재미와 감동까지 모~두 잡은 '스쿨미투는 졸업하지 않았다' 캠페인 그 마지막 편! 끝까지 함께해 주세요(찡긋)

책임 프로듀서 하현종/ 프로듀서 조기호/ 촬영 정훈/ 편집 정혜수/ 디자인 김태화/ 조연출 강정아 인턴 박성민 인턴 양세정 인턴 우만승 인턴/ 연출 이아리따 김유진 김혜지 구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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