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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로 3:1로 패배했지만 대한민국 축구 역사상 최초로 남자 U-20 월드컵 준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를 이뤘습니다. 이날 경기에서도 이강인 선수는 경기 내내 위협적인 공격력을 선보였습니다. 전반 4분 페널티킥의 키커로 나서 대한민국의 첫 골을 기록하는 한편, 이후에도 경기 내내 수많은 패스와 정확한 크로스로 우크라이나의 골문을 위협했습니다.
마지막 순간까지도 강인한 모습을 보여주며 포기하지 않는 공격을 보여줬던 이강인 선수의 활약상, 소셜 미디어 비디오머그가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