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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재-장지현 콤비가 보여준 중계의 품격 (feat. 시청률 1위)

이성훈 기자

입력 : 2019.06.12 20:02|수정 : 2019.06.14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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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중계의 달인 배성재 캐스터와 장지현 해설위원이 U-20 준결승전에서도 화려한 입담과 풍성한 해설로 시청자들의 귀를 즐겁게 해주었습니다.

그 덕분일까요? 채널 평균 시청률 1위는 SBS가 차지했습니다. 전·후반 평균 시청률 4.83%로 방송 3사 중 가장 높았습니다.

중계의 품격을 보여준 배-장 콤비! 해설 도중에 비디오머그도 언급했다고 하는데요, 중계 내용 가운데 액기스만 추려 재구성해보았습니다.

축구보다 더 재미있는 배-장 콤비의 입담, 지금 함께 감상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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