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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형' 이강인이 경기 직후 카메라 앞에서 한 말

채희선 기자

입력 : 2019.06.09 10:11|수정 : 2019.06.09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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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의 리틀 태극전사들이 36년 묵은 4강 진출의 꿈을 이뤄냈습니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20세 이하 월드컵에서 1골 2도움으로 활약한 18살 막내 이강인의 활약을 앞세워 아프리카의 강호 세네갈을 상대로 연장 접전 후 승부차기로 승리로 드라마를 연출했습니다.

이강인 선수와 정정용 감독의 인터뷰 풀버전 비디오머그가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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