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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더스] 몽골 '깐풍기 대첩' 엇갈린 주장…진실은? ep. 5

입력 : 2019.06.07 09:29|수정 : 2019.06.07 09:29


지구는 마블 히어로 ‘어벤져스’가, SBS 뉴스는 ‘어젠더스’가 지킨다! 100초 분량 리포트에는 다 담지 못한 현실 기자들의 심층 이슈 토크쇼, '김현우의 어젠더스'

#SBS_사건팀의 #절도_있는_막내 전연남 기자가 몽골에 다녀왔다! 어느 날 아침 사건팀장의 느닷없는 전화에 몽골행 비행기를 타게 된 우리의 어젠더스 먹고 남은 깐풍기를 찾아내라며 직원들에게 폭언과 고성 등 이른바 '갑질'을 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정재남 몽골 대사를 직접 찾아갔는데..

현지에서 몽골 대사에게 들은 해명은 무엇이었고, 직원들이 주장하는 또다른 갑질 의혹은 어떤 것들이 있었나 대사관 직원들의 신고를 접수하고도 두 달 동안 별다른 움직임이 없었던 외교부는 SBS 보도 직후 현지 조사에 나섰습니다.

갑질 외에도 불거진 한국 비자 발급 브로커와의 유착 의혹에 대한 경찰 수사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SBS 보도국 사건팀 막내 전연남 기자의 생애 첫 해외 출장 취재기가 지금 시작됩니다

※ '김현우의 어젠더스'는 매주 수요일 밤 9시, 'SBS모바일24' 유튜브 계정을 통해 라이브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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