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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징

입력 : 2019.06.07 01:26|수정 : 2019.06.07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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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집 초인종을 누르고 도망치는 것을 이른바 '벨튀'라고 합니다. 최근 이런 장난을 심하게 하다 형사입건된 청소년들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장난삼아 할 수 있는 것 아니냐 하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혼자 사는 여성 같은 분들은 얼마나 불안하고 무섭겠습니까? 장난이 지나치면 범죄가 될 수 있습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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