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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쩍쩍' 갈라진 오봉저수지…가뭄에 타들어가는 강릉 식수원

입력 : 2019.06.05 10:58|수정 : 2019.06.05 10:58


최근 가뭄이 이어지면서 오늘(5일) 강원 강릉시민의 식수원인 오봉저수지 상류가 실개천으로 전락했다. 

강원의 지난달 강수량은 46년 만에 가장 적었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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