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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컵에 발 올리고' 어긋난 스포츠맨십…중국 반응은?

입력 : 2019.05.31 19:10|수정 : 2019.05.31 19:10

동영상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장지현 축구 해설위원, 이남용 축구 해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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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로피에 발을?" 무례한 세리머니 논란

장지현 / 축구 해설위원
"대회에 대한 권위 무너뜨리는 행위…질책받고 비난 받아 마땅"
"지도자들이 선수들에 기본적 윤리·철학 교육 강조 시스템 필요"

이남용 / 축구 해설위원
"유럽 선수들 우승컵 발 올리는 세리머니 따라하고 싶었던 듯"
"패자의 눈물 닦아주는 승자가 진정한 승자임을 알았으면"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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