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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분위기 쇄신…1군 타격 코치 이도형·배터리 코치 조경택

이정찬 기자

입력 : 2019.05.28 11:49|수정 : 2019.05.28 11:49


▲ 이도형 두산 베어스 코치(오른쪽)와 아들 이성현 군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분위기 쇄신을 위해 코칭스태프를 교체했습니다.

그동안 1군을 지도한 정경배 타격 코치와 조인성 배터리 코치가 2군 팀으로 가고, 이도형 코치가 타격, 조경택 코치가 배터리 부문을 맡게 됐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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