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브리핑] 세계 1위 바리스타가 되기까지…전주연의 10년

바리스타를 아십니까? 커피의 소믈리에라고 하면 이해가 빠르실까요? 한국의 바리스타가 세계 최고 권위의 바리스타 월드챔피언십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했습니다. 전주연 씨가 주인공입니다. 20대 시절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한 것이 시작이었습니다. 그리고 10년을 준비해서 당당히 세계 최고의 바리스타가 됐습니다. 그녀와 인터뷰하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녀의 지난 시간의 고된 노력을 격려하고 앞으로의 꿈을 응원합니다. 제레미주커의 'comethru'를 선물로 들려줬습니다. 커피가 가사의 중요한 부분에 나옵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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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