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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농구선수처럼 '껑충'…장타 잡아낸 샌즈의 호수비

이성훈 기자

입력 : 2019.05.22 08:03|수정 : 2019.05.22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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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선수 같은 점프력으로 장타성 타구를 잡아낸 프로야구 키움 우익수 샌즈의 호수비로 파워스포츠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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