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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이라 취객 제압 못 했다?…"정확한 팩트 전해드립니다"

입력 : 2019.05.20 16:22|수정 : 2019.05.20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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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김태현 변호사, 백기종 전 수서경찰서 강력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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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관 대림동 취객 진압 논란…왜?

김태현 변호사
"현장 체포 잘되었는데 중간 한 과정만 보고 '여경 무용론' 까지 과한 해석"
"사건의 본질보다 젠더 갈등 부각되기도…이번 사건도 그런 경향 있어"

백기종 전 수서경찰서 강력팀장
"여성 경찰관, 현장 제압 능력 강화도 필요하지만 신체적 차이도 인정해야"
"경찰에 대한 폭력, 외국 엄정처벌…공권력 존중도 필요"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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