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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각기 설비공장서 일하던 30대 기계에 끼여 숨져

백운 기자

입력 : 2019.05.12 10:20|수정 : 2019.05.12 10:20


쓰레기 소각기 설비공장에서 작업을 하던 30대 남성이 개폐기에 끼여 숨졌습니다.

부산 사하경찰서는 어제(11일) 오전 10시 반쯤 부산 사하구 감천동의 한 소각기 설비공장에서 작업하던 33살 A씨가 소각기 내부 개폐기에 목이 눌린 채 있는 것을 공장대표 65살 B씨가 발견해 경찰과 119에 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소각기계 내부에서 철제 연마 작업을 하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공장 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와 업무상 과실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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