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북한이 또 발사체를 쐈습니다. 비핵화를 둘러싼 북한과 미국의 힘겨루기가 다시 시작된 느낌입니다. 우리가 대북 식량 지원을 추진하는 상황에서 북한의 나 몰라라 행보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인도적인 차원의 교류를 재개해서 상호 신뢰를 싹을 키우는 데 북한도 나서기를 바랍니다.

나이트라인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