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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구 원룸서 화재…400만 원 재산피해

한소희 기자

입력 : 2019.05.06 22:32|수정 : 2019.05.06 22:32


오늘(6일) 오후 5시 40분쯤 부산광역시 중구 영주동의 한 원룸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원룸 내부 8제곱미터를 태우고 소방서 추산 4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꺼졌지만,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합동감식을 통해 파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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