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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청산" vs "의회 쿠데타"…여야 책임 공방 가열

입력 : 2019.04.29 15:39|수정 : 2019.04.29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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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임광기 SBS 논설위원, 장성철 공감과 논쟁 정책센터 소장, 윤태곤 더모아 정치분석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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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드시 청산" vs "의회 쿠데타"

장성철 공감과 논쟁 정책센터 소장
"한국당의 독재 타도, 야당 존중해달라는 의미"
"이해찬, 야당 향한 적반하장 막말…반성해야"

윤태곤 더모아 정치분석 실장
"정치 언어의 인플레이션 심해…정치권 신뢰 하락으로 이어질 것"
"이해찬, 레임덕 위험 직감한 듯"

임광기 SBS 논설위원
"이해찬, 독재 대항 운동권 출신…한국당의 '독재 타도' 표현에 분노"

● "논의 시작" vs "국민 기망"

장성철 공감과 논쟁 정책센터 소장
"민주당, 헌법·의회 정신 완벽히 무시…100% 잘못"
"靑, 북 아닌 야당에는 왜 '기다려 주자' 말 못 하나"
"선거법 강행 처리는 부정한 일…배수의 진 치고 막아야"

윤태곤 더모아 정치분석 실장
"패스트트랙, 한국당 배제하고 강행 처리하는 것 아냐"
"한국당, 패스트트랙 이후의 일 고민해야"

임광기 SBS 논설위원
"황교안, 정치인 모습으로 빠르게 변모하는 중"
"패스트트랙, 최대 330일…그 전에 끝나거나 더 걸릴 수도"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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