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뉴스 > 사회

모자 눌러쓴 채 경찰청 나서는 박유천…질문엔 '묵묵부답'

입력 : 2019.04.18 18:34|수정 : 2019.04.18 18:35


박유천 씨는 앞서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돼 경찰 수사를 받고 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된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31) 씨와 올해 초 필로폰을 구매해 황 씨의 서울 자택 등에서 함께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뉴스)
SBS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