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뉴스 > 사회

유은혜 눈물 닦아준 유가족…아픔 함께 나눈 '세월호 5주기'

입력 : 2019.04.16 17:03|수정 : 2019.04.16 17:12


세월호 참사 5주기를 맞아 16일 오후 3시 경기도 안산시 화랑유원지에서 유가족과 시민 등 5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당시 참사로 희생된 261명의 단원고 학생 및 교사를 추모하고, 안전사회를 염원하는 기억식이 열렸습니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뉴스) 
SBS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