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유세' 때문에 위기 처한 경남FC…논란 따져보니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김태현 변호사, 권종오 SBS 스포츠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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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교안 '축구장 유세'에 경남FC 징계 위기

권종오 / SBS 스포츠부 선임기자
"이번 논란 계기로 정치와 스포츠 명확히 분리되길"
"1990년대 유럽 축구장 인종차별·신나치즘 등장 계기로 FIFA 정치 행위 금지"

김태현 / 변호사
"경기장 내 정치 활동 금지 선거법 106조에 있지만 처벌 규정은 없어"
"경기장 내 정치 활동 위법 논란 넘어 관객 고려 않은 매너 없는 행동"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