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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4·3보선 이틀 앞두고 창원서 현장최고위

권란 기자

입력 : 2019.04.01 06:55|수정 : 2019.04.01 06:55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는 4·3 보궐선거를 이틀 앞둔 오늘(1일) 격전지인 경남 창원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엽니다.

황 대표는 오늘 오전 경남도당에서 현장 최고위를 연 뒤 창원 반송시장과 성원주상가에서 집중유세를 펼치며 창원성산 보궐선거에 출마한 강기윤 후보 지원에 나섭니다.

황 대표는 이에 앞서 오전 7시 창원 LG전자 사거리에서 출근하는 직원들과 인사를 나눈 뒤 유세 차량을 통한 선거 유세도 벌입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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