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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재앙 후 원전 없앤 도시, 이번엔 다른 발전소 들였다?

조기호 기자

입력 : 2019.03.31 13:58|수정 : 2019.03.31 13:58



2011년의 쓰나미로 폐허가 된 후쿠시마에 조금씩 주민들이 돌아오기 시작했습니다.
후쿠시마는 대재앙을 다시 겪을 수 없다는 생각으로 '원자력에 의존하지 않는 사회 만들기'에 힘쓰고 있는데요,
그 결과 경제적이면서도 안전한 에너지를 확보하기 위한 발전소들이 들어서고 있습니다.
원전이 멈춘 도시에서 생겨난 새로운 친환경 에너지 사업은 어떤 모습일까요?

책임프로듀서 하현종 / 글·구성 조기호 / 그래픽 김태화 / 기획 조기호 /
도움 박성민 인턴 양세정 인턴 강정아 인턴 / 제작지원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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