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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간 탐정 행세까지 한 김다운, '이희진 부모 살해' 전모

입력 : 2019.03.26 16:30|수정 : 2019.03.26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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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백기종 前 수서경찰서 강력팀장, 김태현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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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씨 부모님 살해사건의 전말

백기종 / 前 수서경찰서 강력팀장
"통신수사 한계 있어…실제접촉 해서 제보·정보 받고 누군가의 배후있을 가능성 배제 못해"
"김다운, 잠적 안하고 일대 방황…목적한 바를 100% 못 이룬 흔적 보여‥"

김태현 / 변호사
"부가티 승용차 판 돈 가지고 온 그날, 범행할 수 있었던 배후 밝혀야"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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