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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인 줄 알면서도 'ㅋㅋㅋ'…전문가가 본 정준영 심리

입력 : 2019.03.13 16:07|수정 : 2019.03.13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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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강청완 SBS 탐사보도부 기자,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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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죄 알면서도…죄책감 없는 범행의 배후 밝혀야

강청완 / SBS 탐사보도부 기자
"정준영 관련 보도, 빙산의 일각…전하지 못할 높은 수위의 내용 많아"
"연예인과 경찰 유착 관계 밝히기 위해 끝까지 취재할 것"

이수정 /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
"든든한 배후 있어 죄책감 없이 범죄 저질렀을 것…배후 밝혀야"
"경찰, 어제 정준영 휴대전화 압수수색 않은 이유 정확히 설명해야"
"과거 정준영 수사 부실 배경과 은폐 의혹 집중 조사해야"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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