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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단톡방, 성범죄의 온상?…'승리 게이트' 일파만파

입력 : 2019.03.12 20:06|수정 : 2019.03.12 20:07

동영상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김종원 SBS 탐사보도부 기자, 김태현 변호사, 백기종 前 수서경찰서 강력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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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인 단톡방, 성범죄의 온상?

김태현 / 변호사
"法, 정준영에 구속 영장 발부할 것‥구속 못 피해"
"'영상 없니?' 물어 본 인물, 영상 배포 교사 혐의 가능성"

백기종 / 前 수서경찰서 강력팀장
"버닝썬 관련 의혹 끝없이 나와‥경찰, 명운 걸고 수사해야"

김종원 / SBS 탐사보도부 기자
"2016년 정준영 몰카 사건 제대로 수사했다면 사건 이렇게 커지진 않았을 것"
"검경 수사 투명성 의혹 관련 취재 계속할 것"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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