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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농도 미세먼지는 中 영향 커"…엿새째 최악의 대기질

입력 : 2019.03.06 16:57|수정 : 2019.03.06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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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조동찬 SBS 의학전문기자, 하지원 미세먼지 줄이기 시민운동본부 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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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찬 / SBS 의학전문기자
"미세먼지 저감 대책, 중국과 공조 필연적"
"어린이·노약자는 미세먼지 차단율 80% 마스크가 적당"

하지원 / 미세먼지 줄이기 시민운동본부 공동대표
"폐포까지 미치는 미세먼지는 국내 유발요인도 영향 커"
"정부, 근본적인 미세먼지 저감 정책에 집중해야"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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