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 막히는 대한민국…미세먼지, 경고만 있고 대책은 없나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공항진 SBS 기상전문기자, 임영욱 연세대 환경공해연구소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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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진 / SBS 기상전문기자
"최근 5년간 미세먼지 농도 진해지고 발생 빈도 높아져"
"지구온난화로 지구 자정능력 떨어져 미세먼지 악화"

임영욱 / 연세대 환경공해연구소 교수
"中서 넘어오는 양 못지않게 국내서도 미세먼지 발생"
"조리·청소 등 집안 활동, 실내 먼지 유발…미세먼지 악화 때도 일시적 환기 필요"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