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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담판 결렬' 심각한 표정, 얼굴 매만지는 北 수행원

입력 : 2019.02.28 16:03|수정 : 2019.02.28 16:40



김정은 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은 28일 오후 정상회담이 열린 베트남 하노이 소피텔 레전드 메트로폴호텔에서 합의문에 서명하지 않은 채 각각 숙소로 복귀했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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