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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100주년을 맞아 정부 움직임이 빨라졌습니다. 유관순 열사의 서훈을 3등급에서 1등급으로 올렸습니다. 건국훈장 독립장에 이어 최고 훈장인 대한민국장을 추가로 서훈하기로 한 겁니다. 문 대통령은 김구 선생 묘역 등 독립지사들의 묘역을 참배했습니다. 하루 전인 어제(25일) 독립유공자의 후손들을 만난 김정숙 여사도 조국의 의미에 대해서 이야기했습니다. 후손들도 독립지사의 후손답게 살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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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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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