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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북미정상회담, 왜 베트남인가?

정형택 기자

입력 : 2019.02.25 19:51|수정 : 2019.02.25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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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7~28일 이틀간 열리는 2차 북미정상회담이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됩니다.

지난해 1차 북미정상회담이 싱가포르에서 열린 만큼, 이번에도 동남아시아 국가 중 한 곳이 개최장소로 낙점될 것이라고 예측했는데요.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은 왜 회담 장소를 베트남으로 정했는지, 베트남 내의 여러 도시들 중에 ‘하노이’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지 인지, 비디오머그에서 그 이유를 정리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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