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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단절 극복하고 재취업해 산으로 간 썰?

조기호 기자

입력 : 2019.02.12 15:55|수정 : 2019.02.12 15:55



2003년 육아를 위해 무역회사를 그만둔 뒤, 10여 년간의 경력단절이 있었던 이상희 씨. 그런데 '중장년 일자리 희망센터'의 도움을 받아 이상희 씨는 '유아숲지도사'로 재취업에 성공했습니다. 유아숲지도사는 숲을 방문하는 아이들의 체험활동을 도와주는 일입니다. 이상희 씨처럼 40세가 넘은 중장년층의 전직과 재취업을 도와주고 취업 교육, 면접 교육 등을 지원하는 다양한 제도가 있습니다.

글·구성 권재경/ 그래픽 김태화/ 도움 이아리따/ 기획 조기호/ 제작지원 고용노동부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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