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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북미회담 앞두고 베트남 외교장관, 12∼14일 북한 방문

이혜미 기자

입력 : 2019.02.11 19:52|수정 : 2019.02.11 19:52


팜 빈 민 베트남 부총리 겸 외교부장관이 2차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내일(12일)부터 사흘간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습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정상회담은 오는 27∼2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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