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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단양군, 2022년 세계지질공원 인증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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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9.02.08 17:40|수정 : 2019.02.08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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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이 오는 2022년 세계지질공원 인증에 도전하기로 타당성 조사 용역에 착수합니다.

단양은 13억 년의 세월이 고스란히 담긴 지층과 독특한 카르스트 지형 등 한반도의 지질 변화를 연구하는데 최적지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한편 유네스코는 보존가치가 높은 세계 40개국 140곳을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했고 우리나라 제주도와 청송, 무등산 등 3곳이 포함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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