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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없는 세상서 훨훨 날으소서"…나비가 된 인권운동가 故 김복동 할머니

이성훈 기자

입력 : 2019.02.01 18:47|수정 : 2019.02.01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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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이자 여성인권운동가였던 故 김복동 할머니의 영결식이 오늘(1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엄수됐습니다. '여성인권운동가 김복동 시민장 장례위원회' 주관으로 거행된 영결식에는 추모객 1천여 명이 참석했는데요. 김복동 할머니의 마지막 길을 비디오머그가 영상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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