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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정 초유 사법수장 구속…양승태 운명 가른 스모킹건 '셋'

입력 : 2019.01.24 16:36|수정 : 2019.01.24 16:36

동영상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임광기 SBS 논설위원, 김태현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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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기 / SBS 논설위원
"양승태, 36시간 동안 조서 검토…특혜 논란도"
"명재권 판사, '판사의 피의자 심판'으로 봐달라 전해"

김태현 / 변호사
"양승태, 혐의 부인하고 있어 영장실질심사 거부할 수 없었을 것"
"양승태 36시간이나 조사 검토하도고 예상보다 검찰 막을 방패 약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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