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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살 테니스 신예의 돌풍…11년 만에 최연소 준결승 진출

입력 : 2019.01.22 21:15|수정 : 2019.01.22 21:15


호주오픈 테니스 남자 단식에서 그리스의 21살 신예 치치파스의 돌풍이 계속됐습니다.

11년 만에 가장 어린 나이로 이 대회 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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