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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살 신예의 놀라운 실력…'황제' 꺾은 치치파스

입력 : 2019.01.21 07:53|수정 : 2019.01.21 08:53


호주 오픈에서 그리스의 21살 신예 치치파스가 '테니스 황제' 페더러를 꺾었습니다. 황제를 꺾은 표정이 정말 황홀해 보입니다.

※ 저작권 관계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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